상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빈 병 수거 봉사활동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7-23 06:34:51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빈 병 수거 봉사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에 보관되어 있던 폐농약병과 농약 빈 용기 등을 수거·분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병으로 인한 토양·수질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촌면 새마을협의회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상촌교 인근 다목적체육시설에 모여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 빈 병과 농약 봉지, 폐농약 용기 등을 재질과 종류별로 분류하고 잔여물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서태수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촌면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빈 병 수거 및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6. (사)대한한돈협회 영동군지부, 영동군에 사랑의 현물 400만원 상당 기탁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장 황혜란 740-3581 (사)대한한돈협회 영동군지부가 23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한돈 2kg 153개를 기탁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영동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한돈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돈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한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행복가득노인교실에 배부돼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학제 지부장은 “군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