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발전 이끌 도의원 3인, 경기도의회 주요 상임위원회서 본격 활동

윤충식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 김성남 농정해양위원회부위원장 · 최순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확정

김인수 기자
2026-07-22 19:00:44




포천 발전 이끌 도의원 3인, 경기도의회 주요 상임위원회서 본격 활동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난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완료됨에 따라, 포천시 도의원들이 각 분야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임위원회 구성에 따라 윤충식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김성남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각각 활동하게 된다.

특히 윤충식 의원과 김성남 의원은 각 상임위원회의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돼 도민 안전과 자치행정, 농업·농촌 및 해양수산 정책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안전관리와 자치행정, 소방 및 지역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이며 농정해양위원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발전, 축산 및 해양수산 정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청소년·가족복지와 평생교육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선임된 상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남 의원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운영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충식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순자 의원은 “여성과 가족, 청소년, 평생교육 정책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과 경기도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천시 도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