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기관별 프로그램 공유와 실무 특강으로 신규 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김석화 기자
2026-07-22 14:54:33




·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도 제공)



[한국Q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2일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에 참여 중인 교육사 간 교류와 실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보유자에게 도내 문화기반시설 및 문화예술 기관에서의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참여 교육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중 단계별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업 운영 시설·기관에 채용된 신규 문화예술교육사들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와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을 표현하는 사물을 매개로 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서로 다른 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육사들이 각자 걸어온 길과 사업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워크숍 장소인 한지테마파크에서 근무 중인 전년도 사업 참여 교육사의 공간 안내와 경험 공유도 이어져, 참여자들이 사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더했다.

프로그램 공유 시간에는 각 교육사가 기획 중인 프로그램의 대상과 내용, 준비 현황을 소개하고 준비 과정에서 부딪히는 고민에 대해 서로의 시각에서 의견을 주고받았다.

기관마다 프로그램의 성격과 여건이 달라 서로의 사례가 새로운 참고가 됐다는 평이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와의 상호작용과 소통 방법 등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서 필요한 현장 감각을 다뤘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에서 새롭게 출발한 교육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시야를 넓힌 자리였다”며 “교육사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하반기 2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