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은 군민들에게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기간 내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됐다.
지급 대상 3만 5624명으로 이 가운데 3만 4037명이 지원금을 받아 95.5%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했으며 이후 1·2차 지급 대상인 군민 3만 386명 중 2만 9937명에게 지급돼 98.5%의 높은 지급률을 보였다.
두 지원금은 모두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과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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