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별내동 소재 한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중고장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학년 학생 169명이 참여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중고장터 수익금의 절반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약속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며 자원 절약을 실천했다.
또한 약속했던 기부금 외에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학생이 나오는 등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석범 교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후원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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