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 낙안면은 지난 14일 장수복지대학 수강생과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방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식은 상반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의 배움과 열정을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하고자 됐다.
행사에서는 소감 발표를 비롯해 방학 중 건강 관리 및 안전 교육, 두뇌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방학 기간에는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에 집중한 뒤,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태문 면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사랑복지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안면 노인장수복지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교양, 건강,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사회적 교류를 이어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