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 용이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16일 용이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860봉지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부모회 김미실 회장은 “방학 전 라면 나눔 행사를 학생들도 기다렸다”며 “매년 진행하는이 활동이 학생들의 첫 기부 경험이 되어 좋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용이초등학교 여명현 교장은 “학부모회가 학생들과 함께 나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한다”며 “이러한 기부 경험들이 모여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학부모회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매년 참여해주시니 학생들이 기부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다”며 “모아주신 라면을 용이동의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용이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우리 함께 라면 미미’라는 표어로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학생들이 저소득층을 돕는 나눔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이끌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