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국악과 재즈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 마련

8월 1일 음악역1939서 ‘국악&재즈 살롱’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7-22 10:54:34




가평군, 국악과 재즈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 마련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이 국악과 재즈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여름밤을 물들인다.

군은 오는 8월 1일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국악 재즈 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 있는 선율과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지는 이색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조선나팔바람'과 감각적인 재즈 연주를 선보이는 '스윙30'이 출연한다.

국악과 재즈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은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관람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 관련 소식은 음악역1939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악역1939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