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동 상인회, 경기도 도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취약계층 반찬나눔 사업 추진

도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40가구에 건강한 먹거리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22 10:40:28




오학동 상인회, 경기도 도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취약계층 반찬나눔 사업 추진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오학동 상인회는 경기도 도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 ‘제2차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학동 상인회는 사업 기획부터 반찬 준비와 포장, 전달까지 회원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한 취약계층 명단을 제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상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고 오학동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를 돌보는 뜻깊은 사례를 만들었다.

우성일 오학동 상인회장은 “경기도 도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반찬 하나에도 상인들의 정성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오학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민간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사례”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학동 상인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지역행사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상인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