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2차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협의체는 지난 4월 제11기 위원 재구성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은 박광성 민간위원장이 전달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상반기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추진 사항과 연구용역 제1차 중간보고를 공유한 뒤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지역 현황 분석, 시민 욕구조사 진행 상황 등을 보고했다.
이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5기 계획의 성과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특성과 시민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제균 실무 협의체 위원장은 “그간의 성과와 당면 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 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별 기관·단체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역사회 보장 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보장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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