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쿨하게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비롯해 삼계탕, 밀가루 등 식품과 휴지, 휴대용 선풍기, 반찬통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위원들은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대상 가구를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자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계절별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고 꾸러미를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발굴, 주거환경 개선,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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