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21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을 높이는 기술’을 주제로 열린 play남원 아카데미를 찾은 많은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와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학대의 유형 및 신고 방법 △긍정양육 실천 △아동권리 존중 문화 조성 등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교육, 아동 참여 확대,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합을 위한 “제13회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를 오는 8월 7일 반다비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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