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22 11:02:12




경기도 광주시 시청



[한국Q뉴스]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중복을 앞두고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가구당 삼계탕 2팩씩 총 200팩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밀착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정건구·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계절별·계층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