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지난 21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과 소요동 사회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신선한 생닭에 찹쌀과 인삼, 각종 한약재를 넣어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소요동 통장협의회와 사회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폭염 시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장님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과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주민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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