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의용소방대, 소통과 화합의 ‘짜장면 데이’ 개최

끈끈한 단합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조마면 만든다

김덕수 기자
2026-07-22 10:24:13




끈끈한 단합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조마면 만든다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천시 조마면은 지난 21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안전의 파수꾼인 조마면 의용소방대와 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짜장면 데이’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탁 조마면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대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자리는 그동안 지역 내 크고 작은 재난·재해 상황이나 행사가 있을 때마다 매번 솔선수범하며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마을 순찰대 운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짜장면을 함께 나누며 소방대와 조마면 간의 단합을 도모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면 행정 주요 현안 및 협조사항 전달 당면 주요 업무 추진사항 논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종탁 의용소방대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언제나 신속하게 움직여주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늘 즉각적으로 행동하며 큰 힘이 되어주시는 정종탁 대장님과 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끈끈하게 합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조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