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은 물론 올바른 경제관념과 진로에 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신나는 스포츠교실’, ‘금융 똑똑 경제 똑똑’, ‘드림 직업체험’ 으로 진행하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72명이 참여한다.
각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나는 스포츠교실’은 볼베어파크 부천점에서 다양한 스포츠와 놀이시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가족 180명이 참여한다.
실내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또래 및 가족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융 똑똑 경제 똑똑’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경제교육이다.
용돈 관리와 소비·저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용돈 계약서를 작성하며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8월 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드림 직업체험’은 서울 키자니아에서 진행하며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드림스타트 아동 36명과 보호자 36명 등 모두 72명이 참여해 여러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와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국장은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다양한 체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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