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개막… 원도심 상설 공연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첫선

7.25.~12.31.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본격 운영… 하반기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 이어져

김덕수 기자
2026-07-22 07:47:00




(부산광역시 제공)



[한국Q뉴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 25일부터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본격 추진해 연말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만의 야간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상설 공연 콘텐츠인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를 처음 선보인다.

이를 시작으로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반기 내내 순차적으로 운영해 부산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캠크닉: 캠핑 피크닉 올해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원도심 상설 공연으로 첫선을 보이는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다.

오는 7월 25일 광복로에서 막을 올리는이 프로그램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기획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부산 최초의 상설형 거리 공연이다.

[스트릿 페스타] 7월, 12월 두 차례 열리는 스트릿 페스타는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음악, 댄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통문화·댄스·음악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지며 한국 전통놀이와 즉석사진 부스,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관광기념품 판매, 이색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오후 8시부터는 움직이는 무대인 ‘퍼레이드 카’ 가 처음으로 등장해 동미자전거음악단 등 공연팀과 함께하는 ‘싱어롱 in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광복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

7.25., 12.5.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 시간 [발코니 뮤직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상설 공연으로 운영된다.

케이팝, 퓨전국악,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재즈 등 계절별 테마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며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샵의 2층 발코니와 퍼레이드 카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원도심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도 부산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트 워크]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에이펙나루공원에서 민락동까지 부산의 야경을 따라 걷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이트 뮤직 캠크닉] 사하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9월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크닉’,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잇크닉’등 공연과 피크닉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나이트 마켓]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받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 ‘얼리 썸머’ 시즌에 이어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목~일 운영된다.

전통주 팝업 스토어, 셀프 쿠킹존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26만명이 넘게 찾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가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프로 참고1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리플릿 참고2 2026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홍보 포스터 참고3 2026 스트릿 페스타 세부 프로그램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