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는 21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약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가 매년 사랑의 봉사 정신으로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 나눔사업으로 회원 15명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약선 삼계탕을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남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쌀 나눔, 떡국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 문화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금점향 부녀회장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더운 여름,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사랑의 약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강남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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