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광천읍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젝트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_사진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된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 지역살이 △2단계 창업 아이템 MVP 실험 △3단계 실제 창업 공간 인테리어 DIY 지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3기 과정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광천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렌즈에 담아내는 감각적인 작업에 집중했다.
참가 청년들은 4박 5일 동안 ‘컬러 헌팅’과 ‘랜덤 키워드 미션’등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오서산, 광천천, 광천문화시장 일대 골목을 누비며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개성 있는 촬영을 진행했다.
청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상인 및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익숙한 광천의 풍경을 자신들만의 새롭고 참신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4박 5일간 청년들이 수집한 다채로운 시각 자료와 체류 경험담은 센터를 통해 사진집 및 기획 전시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이는 지역 주민에게 일상의 자부심을 안겨주는 동시에 예비 로컬 창업가들에게 광천을 새롭게 브랜딩할 수 있는 풍부한 문화적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청년들이 포착한 광천의 색감과 질감이 로컬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살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에 머물지 않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돕는 실질적인 기반이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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