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21일 인도 중소기업부 국장을 비롯한 인도 중앙·주정부 정책결정자 등 대표단 13명이 사회적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인도 여성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해당 연수는 여성 사회적기업가의 리더십과 기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대표단은 고양시 로컬푸드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 체계와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고양시의 주요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고양시 마스코트와 지역 특화상품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고양시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체계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공정무역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소비와 공정무역 실천 사례를 확인했다.
한편 이번 초청연수 기간 대표단의 지방자치단체 현장 방문지는 고양시가 유일했으며 이를 통해 고양시의 사회적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해외 정책결정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표단의 방문은 고양시의 정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풍부한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인도의 여성 창업 정책, 사회적경제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