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교육연수원, 초·중등 교감 미래 리더십 키운다

윤건영 교육감 특강...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으로 내일을 비추는 충북교육

김덕수 기자
2026-07-22 07:49:56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2일 2026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과정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특별강연을 운영하며 미래교육을 이끌 학교 리더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 중인 2026초·중등 교감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118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으로 내일을 비추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충북교육이 마주한 사회 변화와 교육적 과제를 진단하고 다섯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한 충북교육의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제시하며 연수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격연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학교 운영 역량을 기르고 2022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지원하는 교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또한 교육공동체와의 공감·소통·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학교 경영과 교육정책, 교육과정 운영, 교육활동 보호,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2022개정 교육과정,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대응, 교육공동체 회복,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 등 학교 관리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강의뿐 아니라 분임연구와 액션러닝, 토의·토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교감은 학교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리더”며 “이번 자격연수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우고 학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