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10월 16일 개막

광천시장 100주년 맞아 축제 준비 본격화…실무회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7-22 08:18:40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10월 16일 개막 (홍성군 제공)



[한국Q뉴스] 홍성군 광천읍에서는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광천시장 100주년 기념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광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광천조미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계 행사를 함께 운영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우협회가 운영하는 한우 먹거리 시식존을 운영해 품질 좋은 홍성 한우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광천전통시장상인회 및 광천문화시장상인회와 손잡고 ‘백반페스타’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100주년을 맞은 광천시장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토굴새우젓과 광천조미김을 비롯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광천만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천읍 주민자치회, (사)토굴새우젓연합회, 광천김생산자협동조합 등 3개 단체가 협업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매주 개최되는 실무회의에 축제추진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체별 특색을 살린 축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 안전관리 대책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세부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뜻을 모았다.

이성찬 축제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광천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국에서 찾는 대표 향토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