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은 관내 스마트 영상시스템 전문기업인 향수정보통신의 민다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향수정보통신은 주차관제 및 영상감시 시스템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2010년 옥천에 설립된 이후 첨단 정보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촘촘한 디지털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
기부를 위해 군청을 찾은 민다연 대표는 “상생의 파트너인 옥천군과 함께 성장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에도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정보통신 인프라를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민다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특산품, 서비스 등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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