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자원봉사회,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

무더위 속 취약계층 30가구에 보양식 전달하며 안부 살펴

김덕수 기자
2026-07-21 14:54:04




부북면 자원봉사회,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21일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30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밑반찬과 함께 정성껏 포장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이무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별 맞춤 봉사와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