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이기범 의원,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돼야”

김인수 기자
2026-07-21 15:02:12




수원특례시의회 이기범 의원,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돼야”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기범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환경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기범 의원은 수원시 전기차 화재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최근 3천3백만원 규모로 실시된 2026년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공모 결과, 2개 아파트에 소화기 31대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위에 관해 질의했다.

관계 부서에서는 해당 공모사업이 자부담 50%로 진행되어 소화기 외 비용이 많이 드는 시설물에 대한 신청이 저조했음을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소화기만으로는 진압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상방향 직수장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로 인해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이 계시다”며 “시민 안전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만큼,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기범 의원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민 안전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