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폭염 취약계층 챙기기 구슬땀

생필품꾸러미, 정성가득한 밑반찬 등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김덕수 기자
2026-07-21 15:03:38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폭염 취약계층 챙기기 구슬땀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양주동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협의체 특화사업인‘행복나눔뱅크사업’을 통해 삼계탕, 과일 뉴케어, 된장 등이 포함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가정을 방문하면서 전달했다.

또 매월 실시하는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23세대에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닭곰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성가득찬 나눔사업’도 함께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 생필품 꾸러미 등을 전달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지 안부도 살피고 또한 폭염 대처방법도 안내하기 위해 행복나눔 뱅크사업과 정성가득찬 나눔사업을 동시에 실시했다.

김성대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요즘, 생필품 꾸러미와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