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기억채움농장, 보건지소, 진료소 찾아 현장 점검 및 보건의료서비스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7-21 14:55:32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는 21일 합천군기억채움농장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방문은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부군수는 이날 합천군기억채움농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보건진료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에서 묵묵히 주민건강 최일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주민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농촌 지역 보건의료 최일선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군민 건강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종사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치매 관련 시설 등 지역 보건의료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보건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