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의 식중독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하절기 정기 안전점검 및 급식·위생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미신고 50인 미만 어린이집 76개소 대상 급식·위생 전수 점검과 관내 어린이집의 15% 이상 16개소 대상 하절기 정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에서는 △급식·위생 관리 실태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체계 △시설물 안전관리 △실내 공기질 및 미세먼지 관리 등 어린이집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에 앞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식중독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위생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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