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7월 19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26 영·호남 친선교류대회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농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영·호남 지역 4개 팀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는 영남권의 고성리딤, 마산프리스켓과 호남권의 광양에어, 순천포비스가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 마산프리스켓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광양에어가 2승 1패로 준우승, 고성리딤이 1승 2패로 3위, 순천포비스가 3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스포츠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며 영·호남 생활체육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관내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영·호남 친선교류대회가 지역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교류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스포츠도시 고성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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