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덕면 클린농촌단,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 대상지 찾아 환경 개선 ‘온힘’

중적마을·수변생태공원 일대서 주민과 함께 대대적 환경 캠페인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7-21 13:46:34




청덕면 클린농촌단,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 대상지 찾아 환경 개선 ‘온힘’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21일 '합천매화단디학교'사업 대상지인 중적마을과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군화를 뜻하는 '매화'와 '단디를 결합한 어르신 안전 구축 사업 목적의 단체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단원 11명은 중적마을 주민들과 손을 잡고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향후 스스로 폐기물을 적절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단원들은 가현리 소재 청덕수변생태공원으로 이동해 장마철 등으로 인해 유입된 공원 내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주민들에게 선사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정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클린농촌단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덕면은 향후 '합천매화단디학교'등 다양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유관 기관·사회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 농촌 모델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