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치유농업 기반 체험활동 추진

13명 청소년과 16회기 활동…치유농업 기반 작물 재배·생태 순환 실천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21 14:02:05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체결한 치유농업 업무협약 기반‘자기계발 환경보존’ 프로그램을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치유농업을 통한 정서 회복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16회기에 걸쳐 대화농업체험공원과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도적인 환경보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웠고 또래와 공동 텃밭을 일구며 소통과 협동 능력을 키웠다.

나아가 기후 위기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일상에서 환경보존을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텃밭에서 작물을 직접 키우며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보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고 점점 자라나는 작물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했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임미경 센터장은“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천 중심의 친환경 교육과 정서 회복을 경험하게 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 시대에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전문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교육, 자립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