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2026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총 5회에 걸쳐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주제로 한 뮤지컬 교육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7월 8일부터 16일까지 현화중학교, 물류고등학교, 평택여자중학교, 동삭중학교, 포승중학교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2천44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뮤지컬 교육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의 올바른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황미애 회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뮤지컬 교육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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