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시청 청렴방에서 ‘2026 남양주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은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몽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지 교류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과 몽골의 역사·문화 비교 △기초 몽골어 △글로벌 매너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몽골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배우며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르고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글로벌 매너 교육을 통해 국제교류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예절을 익혔으며 방문 일정과 안전 수칙을 숙지하며 현지 활동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이해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몽골 울란바타르 방문 기간 동안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교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오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는 ‘2026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참가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각국의 또래 청소년들과 다양한 문화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시민의식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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