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안성시 최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획득

이용자 중심 시설 개선으로 안성 체육시설 최초 BF 인증 획득

김인수 기자
2026-07-21 11:53:28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안성시 최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획득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7월 8일 BF 인증 을 획득하고 7월 15일 인증 현판을 설치했다.

BF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사람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 등 전반에 걸쳐 무장애 환경을 갖춘 시설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BF 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센터는 시설 접근로의 기울기를 개선하고 출입구 계단을 정비했으며 주요 통행로의 단차를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바닥을 설치하는 등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탈의실·샤워실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표지와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이번 BF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BF 인증은 안성시 체육센터 최초로 획득한 사례로 공단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BF 인증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입장에서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