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앤서니브라운의 가족 뮤지컬 개최

영유아 가족 대상 ‘앤서니브라운의 가족 뮤지컬’ 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7-21 11:53:22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앤서니브라운의 가족 뮤지컬 개최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난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총 5회 2500명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난 책이 좋아요’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그림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뮤지컬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의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사업 예산이 지원됐으며 공연장 대관등 안성시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져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공연장을 찾은 김보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책 속의 다양한 세상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바란다”며 또한 “지역의 다양한 도서관에서 자녀와 책과 함께 따뜻한 소통과 건강한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을 본 한 부모님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정말 행복해 했다”며 “앞으로 가정에서도 책으로 행복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 및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기회 제공 및 양육자와 영유아가 함께 정서적 성장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