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는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 안성맞춤형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6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 추진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문화체험, 공연, 야시장, 먹거리, 소비촉진 사업을 연계한 안성형 야간경제 모델을 운영했다.
안성시는 평생학습관, 안성맞춤아트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야간 운영을 확대했고 전통시장에서는 '안성 장마당 축제', '고고페스티벌', '안성생막걸리 야시장'등의 행사 추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또한 안성사랑카드 야간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타임쿠폰 지원을 통해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종합 분석해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여름철 시민들이 야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배움의 밤, 예술의 시간', 야외수영장, 보개도서관 '밤독깨비'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문화와 상권이 함께 어우러져 안성의 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기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야간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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