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블루로드 일원에서 ‘제2회 영덕블루로드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트레일런대회는 지난 2025년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의 회복을 응원하는 ‘희망레이스’로 첫발을 내디딘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는다.
영덕군과 재단은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러너들의 의견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대회 코스를 전면적으로 개편했으며 코스별 안전 점검과 안내 체계 정비를 통해 참가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24㎞ △18㎞ △6.5㎞ 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총 6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의 경험과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전문 러너뿐만 아니라 트레일러닝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지역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24km 코스 참가자는 납부한 참가비에 대해 세액공제와 특산물 답례품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연계 혜택, 또는 전액을 지역 내에서 현금처럼 쓰는 ‘영덕사랑상품권’환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8㎞와 6.5㎞ 코스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내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새롭게 정비된 블루로드의 매력과 영덕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코스를 개편한 만큼 동호회 가족 등 입문자 코스에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코스별 참가 신청 페이지 또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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