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 “제1회 함양읍 쓰담캠페인” 본격 추진

7월 20일부터 2주간 환경정화 집중 추진…청정 함양읍 만들기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7-21 11:14:49




함양읍, “제1회 함양읍 쓰담캠페인” 본격 추진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읍은 청정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7월 20일 함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함양읍 쓰담 캠페인’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함양읍 쓰담 캠페인’은 ‘함양읍의 쓰레기를 담아내고 자연을 쓰다듬는다’는 의미를 담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추진하는 환경정화 집중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사회단체와 협력해 관내 환경 취약지를 정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청정한 함양읍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농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과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연계 추진해 사업구역 중복을 예방하고 정화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사업 설명을 실시하고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발대식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청정 함양읍 조성을 위해 쓰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땀방울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함양읍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 야외 정화활동이 이루어지는 만큼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활동을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읍은 캠페인 기간 동안 폭염 대응 물품과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