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 위한 협력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7-21 11:26:51




의정부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 위한 협력 강화 (의정부시 제공)



[한국Q뉴스] 이재강 국회의원 및 시의원 등과 당정 협력 방안 모색 8호선 연장,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 등 12개 핵심 안건 논의 의정부시는 7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 운용 계획 △캠프 스탠리 영외 우물시설 조속 반환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 건의 △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선제적 대응 △지하철 8호선 의정부역 연장 △의정부~서울 간 주요 노선 광역버스 확충 등 12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7월 21일 개최되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범시민 결의대회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선제적 대응, 의정부~서울 간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주요 정책과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정성교·권영선·최혜령·윤미숙 시의원과 김원기 시장, 강현석 부시장,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의정부시의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시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