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방화동자연휴양림 현장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화재·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실전 중심 교육으로 이용객 안전 확보

김상진 기자
2026-07-21 11:05:28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군청



[한국Q뉴스] 장수군은 화재와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과 계곡이 함께 있는 자연휴양림의 특성을 반영해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와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며 응급처치 능력을 키웠다.

또한 휴양림 내 소방시설을 직접 작동하는 실습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장비 운용 요령을 숙지했다.

여기에 계곡과 물놀이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가정해 신고 체계와 이용객 대피 절차, 현장 대응 요령 등을 반복 훈련하며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최훈식 군수는 “자연휴양림은 물놀이 시설이 함께 있는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