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2동은 7월 20일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수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수박 나눔’행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가 주관해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활동이다.
구리새마을금고 수평지점은 2023년부터 매년 수박 10통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온나래한의원도 한방파스 50개를 후원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정성껏 포장한 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명기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게 시원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와 후원에 동참해 주신 구리새마을금고 수평지점, 온나래한의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폭염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택2동은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6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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