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밤까지 알찬 하루…올여름 휴가는 정읍에서

김상진 기자
2026-07-21 09:58:57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한낮에는 한국가요촌 달하에서 백제가요와 우리 가요의 역사를 체험하고 오후에는 정읍천 미로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해가 지면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면 된다.

물빛축제 기간에는 정읍천에 머물러 유명 가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까지 즐길 수 있다.

여행 중에는 음식과 특산품, 관광명소를 아우르는 ‘정읍 3미·6품·9경’도 함께 맛보고 즐겨볼 만하다.

내장산 산채비빔밥이나 정읍 한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시원한 씨 없는 수박으로 한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물놀이와 관광으로 지쳤을 때는 정읍 쌍화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쉬어가고 청명주·귀리 등 정읍의 특색을 담은 특산품을 여행 기념품으로 챙기면 여행의 즐거움이 한층 풍성해진다.

시는 이들 시설과 축제가 시민에게는 가까운 휴식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실내와 야외, 역사와 놀이, 낮과 밤을 고루 갖춘 만큼 짧은 나들이부터 1박 2일 가족여행까지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올여름, 물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정읍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