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21일 지역 유통업체 슈퍼와가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10명에게 1년간 매월 1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 포인트를 지원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매월 충전되는 생활지원 포인트를 활용해 슈퍼와에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의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와 강신태 대표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와 유족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일상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강신태 대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로 이번 후원이 보훈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도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와 강신태 대표는 이번 후원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 기탁,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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