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림면 자발적 축사악취 개선 효과 ‘가시화’ 중간 점검 결과 복합악취 농도 기준치 밑돌아

김덕수 기자
2026-07-21 09:00:03




김해시 한림면 자발적 축사악취 개선 효과 ‘가시화’ 중간 점검 결과 복합악취 농도 기준치 밑돌아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6일 한림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한림면 일원 축산악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축사악취 자발적 개선 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민·관협의체 위원, 축산업 관계자,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는 △축산환경 전문가의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148회 △시설 개선 20개소 △축산악취 개선 지원사업 22개소 등이며 시는 수시 현장점검과 실무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중간 점검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지난 2024년 악취실태조사 당시 평균 24배였던 복합악취 농도가 지난 6월 측정 결과 평균 5배로 나타나 약 7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법적 기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