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지역자활센터 폭염·집중호우 대비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미비사항 현장 보완, 안전사고 예방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7-21 07:49:38




자활센터 폭염 집중호우 대비 사업장 안전점검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근무환경인 예산시장 깔끔이 청소용역 사업단과 스팀을 이용해 다회용기를 세척하는 푸른약속 사업단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점검 지침에 따라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군은 점검과 함께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개선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물 자주 마시기 △무더위 시간대 작업 최소화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