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구 및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꿈꾸는 행복정원 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취약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10가구 26명이 참여해 다육식물을 활용한 ‘우리가족 행복정원 꾸미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종류의 다육식물과 피규어 등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정원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은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완성된 행복정원을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교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식물을 심고 꾸미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집에서도 함께 돌보며 오늘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취약가구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상담·교육·돌봄 등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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