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수강생 모집

그림·문학·음악으로 만나는 감각형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21 07:48:27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양도서관은 올해 ‘그림과 문학의 앙상블’, ‘감각의 인문학: 그림으로 듣고 음악으로 보다’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그림과 문학의 앙상블’은 마티스와 드가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탐방을 진행하는 한편 시와 함께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등 미술과 문학을 융합한 인문학 강좌로 구성된다.

‘지혜학교’ 프로그램인 ‘감각의 인문학: 그림으로 듣고 음악으로 보다’는 모네, 르누아르, 샤갈, 피카소 등 명화와 모차르트, 쇼팽 등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을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 중심의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되며 과정별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