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은 지난 16일 K-water 단양수도지사와 함께 적성면 대가초등학교 전교생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이해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성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돗물이 정수장에서 만들어져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과정을 배운 뒤, 간이정수기를 직접 조립해 흙탕물을 여과하는 실험에 참여했다.
특히 여과 전후의 물 상태를 비교하며 정수 원리를 눈으로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도 함께 익혔다.
직접 만들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으며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물이 맑아지는 과정을 신기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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