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이웃의 건강한 삶 돌보며 안부 확인 실시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매월 이어지는 사랑의 ‘한 끼 지킴이’

김덕수 기자
2026-07-21 07:41:22




무더위 속 이웃의 건강한 삶 돌보며 안부 확인 실시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안동시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0일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한 끼 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한 끼 지킴이’ 사업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연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 돌봄 특화사업이다.

특히 7월에는 명륜동 적십자봉사회에서 정성껏 만든 국수 20세트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추진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과 국수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주거환경도 함께 살피며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윤태하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반찬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함께 뜻을 모아 국수를 지원해 준 명륜동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명륜동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명륜동에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