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 운영한 2026년 동 특성화 사업 ‘웰컴 투 광명1동’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했다.
양 기관은 초기 기획부터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운영, 강의 진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참여자들의 꾸준한 동참을 이끌어냈다.
활동은 광명시 복지 서비스 및 생활 정보 안내, 원예 활동을 활용한 웰컴키트 제작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해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쌓았다.
임귀영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복지관이 협력해 주민의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고립 가구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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